최종편집 : 2024.04.15 17:50
Today : 2024.05.06 (월)
'무한긍정TV'에서 주관하고, '씨네패밀리'에서 후원하는 '2024 씨네패밀리컵 전남드래곤즈 팬 직관리그'가 많은 전남드래곤즈 팬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3월 9일 개막전부터 11월 3일 마지막 경기까지 경기 직관 후, 당일 티켓 또는 시즌권 인증 사진을 전반 시작 10분 내로 010-3016-2022로 문자 전송하면 인증이 완료되는 전남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홈경기 이벤트가 현재 3경기 진행되었다. 참여자 전원에게 메가박스 순천, 웅천, 첨단점에서 제공하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2매가 ...
하나은행 K리그2 2024 전남드래곤즈와 안산그리너스FC의 시즌 첫 맞대결이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14일 14시에 킥오프된다. 홈팀 전남드래곤즈는 시즌 성적 3승 2패 승점9점으로 리그 4위를 지키고 있고, 원정팀 안산그리너스FC는 시즌 성적 2승 3패로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양팀 평균 실점은 전남드래곤즈는 1.2점, 안산그리너스FC는 1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팀 평균 득점은 전남드래곤즈는 1.4점, 안산그리너스FC는 1점을 기록하고 있다. 4라운드까지 1실점을 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했던 홈팀 전남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HD와 강원FC의 시즌 첫 맞대결은 홈팀 울산 HD의 4-0 대승으로 끝났다. 홈팀 울산 HD는 시즌 성적 4승 2무 1패 승점14점으로 오늘 승리한 포항, 김천에 이어 리그 3위를 유지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원정팀 강원FC를 압박한 울산 HD는 전반 8분만에 터진 주민규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전반 42분 이동경의 중거리 골과 후반 9분 엄원상의 추가골, 후반 15분 주민규의 4-0대승의 마치표를 찍는 골로 강원FC를 물리치...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HD와 강원FC의 시즌 첫 맞대결이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13일 16시 30분에 킥오프된다. 홈팀 울산 현대는 시즌 성적 3승 2무 1패 승점11점으로 리그 3위를 지키고 있고, 원정팀 강원FC는 시즌 성적 2승 3무 1패로 리그 5위에 위치하고 있다. 양팀 평균 실점은 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득점은 울산HD는 2점, 강원FC는 1.83점을 기록하고 있다. 양팀 맞대결 전적으로 36경기 홈팀 기준 36전 28승 5무 3패로 홈팀 울산HD가 압도적으로 우세하...
김천상무는 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2-1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3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5-1대패를 거뒀던 김천 상무는 이날 승리를 통해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하다 내리 3연패를 당한 광주FC는 이날 패배로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오늘 승리로 4승 2패(승점 12점)를 기록한 김천 상무는 울산 현대를 밀어내고 K리그1 1위로 도약했다. 전반 시작 후 김천 상무를 몰아부친 광주FC는 전반7분만에 터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김천 상무와 광주FC의 시즌 첫 맞대결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6일 16시 30분에 킥오프된다. 홈팀 김천 상무는 시즌 성적 3승 2패 승점9점으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고, 원정팀 광주FC는 시즌 성적 2승 3패로 리그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양팀 평균 득점은 1.8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실점은 김천 상무는 1.8점, 광주FC는 1.6점을 기록하고 있다. 양팀 맞대결 전적으로 22경기 홈팀 기준 22전 11승 1무 10패로 김천 상무가 우세하지만 김천 상무의 22경...
하나은행 2024 K리그2 3R 전남드래곤즈 대 천안시티FC의 경기 시작 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광양루니, 이종호 선수의 은퇴식이 거행됐다. 이종호는 전남드래곤즈 유스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 출신으로 2011년 자신의 생일날 2월 24일 전남드래곤즈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전남드래곤즈에서 7시즌 동안 192경기를 뛰며 48골을 기록했다. 이종호는 31일 은퇴식 이후 전남드래곤즈 대 천안시티 경기 시축을 마지막으로 13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최근 흐름이 매우 좋지 않은 전북현대(공식경기 6경기 무승)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울산 HD와 현대가 더비를 치뤘다. 전북은 전반 시작과 함께 울산HD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며 힘들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5분 만에 홍정호가 부상으로 정태욱으로 급하게 교체를 하며 경기 주도권을 되찾아오려 했지만, 전반 22분 치명적인 실수로 울산HD 이동경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42분에는 김지현의 슛이 수비수 정태욱의 다리를 맞고 굴절되는 골까지 허용하며 울산의 매서운 공세...
대구FC는 16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R 홈경기를 치뤘다 지난 홈 개막전(3일) 킥오프 4시간을 앞두고 전석 매진됐다고 알린 대구FC는 오늘(16일) 홈경기도 매진되었다고 알렸다 홈 응원석 뿐만 아니라 잔여 원정석 마저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 및 무료입장이 불가하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2023 시즌 역대 최다인 총 11번의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2024년 홈 개막전에 이어 두번째 경기도 ...
서울 이랜드는 3월 10일 목동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2 홈개막전에서 수원 삼성을 후반 인저리타임 조동재의 극적인 극장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라운드 개막전에서 3-0 승리를 이끈 서울 이랜드는 수원 삼성 홈개막전까지 잡으며 2연승을 기록하며 천안을 2-1로 잡은 충북 청주를 2위로 끌어내리며 1위로 도약했다. 후반 7분 브루노 실바의 첫골로 리드를 한 서울 이랜드는 3수원 삼성의 거센 반격을 받으며 후반 32분 전진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조동재의 원더골로 극적으로 승부를 뒤...
정부가 개별 독자 요청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터를 새롭게 양성한다. 또 그림책을 활용한 국제아동도서전 또는 그림책 시상제도를 마련하고, 서점소멸지역에서는 작은 서점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일 정책금융기관장들과 만나 125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정책금융기관장 간...
전국 490개 항만하역사업장은 올해 연말까지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해 항만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만안전특별법’이 전면 시...
탄도미사일 탐지부터 요격까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으로 활약하게 될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이 28일 진수됐다. 해군본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날 울산 현...